캐논 R8 여행용 카메라로 아쉬운 이유와 R6 mark2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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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29 дек 2024

Комментарии • 7

  • @milkstar6728
    @milkstar6728 6 месяцев назад +4

    3월에 구매해서 3개월정도 사용중인데,
    손떨방이 없는거에 약간 아쉽다(?)정도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.
    이전에 200D1 사용하다가 넘어와서 그 메뉴링?은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했지만,
    마트에서 R6m2 만져봤을때 메뉴십자버튼이 저한텐 나은거 같아요. 그거 돌아가는게 좋다고는 하던데.. 전 돌아가면서 버튼도 되는줄 알았는데 버튼은 안되는거 같더라구요. 버튼식으로 누르는게 더 직관적인거 같아요.
    배터리는 200D1과 같은 배터리라,
    200D때 사용하던 배터리 2개와 R8에 한개, 총3개로 운용중이라 배터리에 대한 압박은 없는것같아요.
    손떨방이 없는 렌즈만 피하면 저에겐 최고의 바디인거 같아요.
    가볍고, 작아서 좋아요.

    • @Hyunjong_the_great
      @Hyunjong_the_great 2 месяца назад

      공감합니다. 저도 r8이 r6m2보다 조작이 더 편하다고 생각했어요. R3을 들였지만 지금도 서브바디로 정말 잘 쓰고 있구요.

  • @nochannel1657
    @nochannel1657 8 дней назад

    동영상 손떨방 급나누기 당한 미러리스는 절대 사면 안 됨. 결국 동영상 촬영 안하게 되고 동영상 스펙 아무의 없어짐

  • @Hyunjong_the_great
    @Hyunjong_the_great 2 месяца назад

    오프라인 가면 가장 많이 팔리는 바디이긴 하더라구요.

  • @psps4609
    @psps4609 3 месяца назад

    R6M2가 작년에 비해서 가격이 좀 올랐네요 키트로 320만원대였던거 같은데.. 420만원..

    • @_itching
      @_itching  3 месяца назад

      많이 비싸졌군요 ㄷㄷ

  • @모카코피
    @모카코피 6 месяцев назад +2

    제 지인은 r8 배터리 2개 값이 r6 배터리 1개 값보다 저렴하고 용량은 더 많아서 좋다고 하더군요.ㅎ